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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22살 때 이미 女 편력"…강혁민 發 성인용품·음란영상 후일담
오늘뉴스



"정준영, 22살 때 이미 女 편력"…강혁민 發 성인용품·음란영상 후일담

 

 

'몰카' 혐의로 구속 수감된 정준영을 두고 1인미디어 강혁민이 8년 전 기억을 소환했다.

 

지난 25일 강혁민은 개인방송 영상을 통해 "2011년 정준영과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다"라며 "정준영은 여성과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언제나 여자 얘길 했고 누구와 술 마시거나 잤다는 얘기가 많았다"라고 소회했다. 


 

강혁민의 말에 의하면 정준영은 22살이던 2011년 당시 이미 여성 편력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강혁민의 주장과 맞물려 당시 방송에서는 정준영의 '19금' 일상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킨 바도 있다.

 

정준영은 해당 방송에서 MC와 출연진들의 급습으로 집 안을 공개했다. 당시 옷 틈 사이에서 성인용품이 포착됐고, 비키니 상의가 목격되기 했다. 심지어 PC 내에는 다수의 음란 동영상도 확인됐다.

 

한편 강혁민은 "정준영 사건이 안타깝긴 하지만 충분한 죗값을 받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베타뉴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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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발기거사 (2019-03-28 21:56)
ㅉㅉㅉ...그냥 딸이나 잡지 그랬냐..짜샤.....좆뿌리 잘못돌려 인생 조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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