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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 11부
일산아줌마

야설-냄비 11부 

 

차안의 공기가 이상하게 흐르고.... 

꼭 첫미팅 할때의 느낌이랄까...??

그녀도 술이 어느정도 된듯 했다. 하기야 오며가며 내가 술을 많이 권했고, 나중에는 과일을 내오면서 스스로도 술을 어느정도 따라 마시는걸..본적이 있었다.

차안이다 보니 취기가 약간 오른듯 했다.

"차안이 좀..덥죠..."

"아..네..괞찮아요..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난..운전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렇게 시선을 마주쳐 한참을 있었다.

마치 알수 없는 대화를 하듯.... 그녀가 나중에는 부담스러운지 고개를 떨구었다.

 

운전을 하기가 힘이들 정도로 좆이 발기가 되었다.

그녀도 흘깃 흘깃나를 바라보다 내가 시선을 주면 피하는것 같았다.

이렇게 자꾸만 가면..그녀를 어찌해보지도 못할것만 같았다.

신호대기로.... 차가 멈추어 서고... 건너편에 경찰이 있었다.

"저... 안전띠를 안하셨네요..."

난... 그녀의 안전띠를 매지 않은것을 확인하고는 얼른 그녀가 매기전에 내가 매어주려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녀와의 신체적 접촉을 꾀했다.

안전띠를 매는척하고 그녀를 한번 끌어안듯... 다가가서는 줄을 당기면서 그녀의 유방과 가슴..그리고 배쪽을 손으로 훑으며 지나왔다.

찰라간이지만... 그녀의 약한 심호흡과 신음이 들리고....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기시작을 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난 더욱 저돌적으로 나갔다. 밑져봐야 본전 아니가..

아줌마고 자식의 상사이기에 추행을 했다고 해도 설마 발설을 하지 않을테고...

아저씨는 내가 알기로는 은행원 출신의 쫌팽이로 알고있다. 그건 은정이가 자주 자기 아버지 이야기를 했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슬며시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 부근에 가져갔다.

"어...헉...."

외마디 신음과 동시에 그녀는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난 그녀를 보지않고 계속 운전을 해나갔다.

그리고...손에 힘을 주어 다리를 세게 잡으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전진을 했다.

 

"아..흐흑...."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가 있는 그부근 어느곳에 다다를 즈음..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의 손을 제지하기 시작을 했지만...이미 늦었다.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보지둔덕을 다잡고는 찰거머리처럼 붙어 그녀의 치마안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을 수시고 후벼파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오무려 보지만 그건 더욱 자극만 더해질뿐...

그녀도 자극이 오고 흥분이 되는지... 나의 손을 잡고있는 그녀의 두손에 힘이 조금 빠지는듯 했다.

아니 오히려 나의 손 바깥쪽을 잡고서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걸 도와주고 있는듯 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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